썸네일 '입장문 올린 나락보관소 나락소' 피해자 두 번 울린 밀양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입장표명 알아보기! 밀양 성폭행 사건을 화두에 다시 올린 인물인 유튜버 나락보관소가 갑자기 유튜브를 폐업했는데요. 신상공개에 대한 크로스체크 없이 무분별한 영상 업로드로 인해 본인이 나락을 간 상황인데요.  나락보관소의 어떤 입장문을 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락보관소 입장표명 알아보기▼입장문‘밀양 집단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 신상을 폭로하는 영상을 게시해온 유튜브 채널이 “피해자들의 요청으로 관련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고 밝혔으나 거짓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측이 해당 채널과 소통이 없었다며 반박하는 입장을 내놨다.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는 7일 오후 5시40분쯤 “밀양 피해자들과 긴밀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피해자들의 간곡한 요청이 있어 제가 제작한 밀양 관련 영상들을 전부 내린다”는 내용의 글을 유튜..
썸네일 '나락 보관소 폐업.?' 떡상 중이다 갑자기 유튜브 접은 나락 보관소.. 알아보기! 밀양 성폭행 사건을 화두에 다시 올린 인물인 유튜버 나락보관소가 오늘 갑자기 유튜브를 폐업했는데요. 44명에게 정의구현을 제대로 해줄 거란 구독자들의 기대감이 한순간에 무너졌는데요. 무엇 때문에 유튜브를 접은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접은 나락 보관소 알아보기▼  이유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가해자 신상을 공개하던 유튜버가 돌연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 사실적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한 직후다.밀양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해 온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는 7일 커뮤니티 공지 글을 통해 “피해자 분들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다”며 “제가 제작한 밀양 관련 영상들도 전부 내렸다”라고 밝혔다.이어 “밀양 피해자들과 긴밀하게 이야기를 나눴다”며 “유튜브 구독도 취소 부탁드린다”..
썸네일 '나락 보관소' 밀양 여중생 성폭행을 화두에 올린 '그'는 누구인가? 20여 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주동자들의 근황이 속속 알려지는데 일조한 나락 보관소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도 커지는데요. 오늘은 나락 보관소가 누구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나락 보관소 알아보러 가기 ▼ 나락 보관소?소개상세다룬 사건 목록  소개 ■ 인터넷 사이버 렉카 채널로, 본인의 자기소개에 따르면 자신은 일반 사람보다 화가 약간 많은, 중졸 하꼬 유튜버라고 소개하고 있다.◆ 본명비공개◆ 나이불명◆ 성별 불명(남성 추정)◆ 최종 학력중졸 (본인주장)◆ 유튜브 개설일2024년 3월 30일◆ 구독자 수36만 명◆ 조회수10,998,501회◆ 이메일naraackg1@gmail.com소개■ 사회적 공분을 사는 이슈 사건의 주요 용의자들의 신상을 노빠꾸로 박제하는 채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