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신화→풍비박산 위약금까지…돌아온 '장사의 신' 충격 근황 재산을 과장하고 부풀린 의혹이 제기된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 씨가 위약금 등으로 사업이 풍비박산됐다고 토로했습니다. 어떤 일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사의 신 충격 근황 알아보기 ↓ 재산을 과장하고 부풀린 의혹이 제기된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 씨가 위약금 등으로 사업이 풍비박산됐다고 토로했다. 은 씨는 지난 8일 유튜브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게 뒤늦게 알려졌다. 그가 재산 과장 의혹이 제기되고 해명을 내놓은 지 약 2주 만이다. 은 씨는 "현재 제 사정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회사가 풍비박산됐다. 모델 위약금, 유튜브 위약금 등을 물어내느라 정신이 없다. 장신컴퍼니는 직원이 없는 상태다. '장사의 신' PD, 그리고 '장사의 신' 브이로그 PD, 편.. 이전 1 다음